에스트래픽(234300) - (매수후 손절) 재무도 괜찮고, 전기차 충전사업하면 기대되는 기업 다만 기타 포트 살펴볼 필요 있음

이거 샀다가 처음 이틀 동안은 +3%정도 올라갔는데, 그 다음에 갑자기 흐름이 이상해져서 손절했다. 

목표가를 욕심내지 말고 +3~5%정도로남만 봐야하겠다. 손절하기 잘했다 했던 종목. 지금은 많이 빠졌다. 

 

재무도 괜찮고, 전기차 충전사업하면 기대되는 기업

[요약]
: 시총 1,610억원
: 임원분들이 주식을 많이 갖고 있다. 
: 재무 코멘트 - 22년 4분기가 특수였떤 것 같음. 1분기 매출은 그냥저냥, 영업이익도 4분기보다는 떨어졌지만 괜찮은 편. 부채비율도 많이 낮췄따.
: 사업 - SI사업(기업이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한 정보화 시스템을 컨설팅하고 구축하는 사업), 교통(도로/철도)관련 sI를 주요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음. 도로사업, 철도사업
: 도로 요금징수가 40%, 철도 신호가 20%, 철도통신이 20%, 도로 ITS가 10%
: 파트너사 -  SK네트웍스가 신규법인(에스차저) 지분 인수 

[재무 추이] 22년 4분기가 특수였떤 것 같음. 1분기 매출은 그냥저냥, 영업이익도 4분기보다는 떨어졌지만 괜찮은 편. 부채비율도 많이 낮췄따.

 

[전자공시] 임원분들이 주식을 많이 갖고 있다. 

 

[차트] 이런 그래프라면 6,800원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다!

 

[뉴스]

[마감] ] CJ CGV, 대규모 유증에 '급락'...테슬라 슈퍼차저 확장 에스트래픽 '상한가' (23.06.21)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시설인 '슈퍼차저'를 사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에스트래픽이 상한가로 치솟는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휴맥스홀딩스(8.75%), 디스플레이텍(6.54%), 대유플러스(5.06%), 동양이엔피(3.81%) 등 관련주가 강세였다.

최근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도 테슬라의 슈퍼차저를 사용하기로 한 가운데, 리비안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테슬라 슈퍼차저의 충전기 연결 방식(NACS)을 채택하고  2025년 1월부터는 자사 차량에 테슬라와 같은 충전 포트 표준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트래픽은 지난해 전기차충전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신규법인 '에스에스차저'를 설립했다. 에스에스차저는 작년 말 SK네트웍스가 지분 50.1%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뒤 사명을  SK일렉링크로 바꿨다. SK일렉링크는 전국에서 . 국내 전기차 급속충전 민간 사업자 중 최대 규모인 1800여기의 급속충전기를 운영 중이다.

 

에스트래픽, 전기차충전사업부 물적 분할 결정 (22.08.24)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전기차충전사업부 물적 분할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할 신설회사 에스에스차저 주식회사(가칭)는 에스트래픽의 전기차충전사업부를 물적분할로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SK네트웍스와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투자를 통해 참여하는 형태다.

에스에스차저 주식회사는 에스트래픽의 구주 매각 및 신주발행을 통해 1500억 규모의 신설회사가 되며, SK네트웍스가 과반 지분을 확보하여 전기차 충전분야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