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049180) - 인공관절도 만드는데 전기차 부품 사업도 하는 회사. (매출 영익 늘어나는게 핵심)

인공관절도 만드는데 전기차 부품 사업도 하는 회사. (매출 영익 늘어나는게 핵심)

[요약]
: 시총 1,875억원
: 인스코비 11.75%, 프리텔레콤 8.5%, 아피메즈 1.14%
: 재무 코멘트 - 매출이 전분기 대비 떨어졌고, 영업이익도 마이너스, 부채비율도 올랐다.
: 사업 - 의료기기(탈회골, 무릎연골, 인공무릎관절, 동종이식재), 바이오로직스(골형성단백질과 같은 성장인자와 활액대체제를 제도 유통), 코스메슈티컬 등의 사업. + 2차전지와 전기이륜차 사업도 추진
: 의료기기 20%, 화장품 15%, 건설기ㅔ설비 50%
: 파트너사 -  전기차 1위 기업인 BYD와 계약 체결 (여기서 26조 투자), 해민중공업과 전략적 제휴

[재무 추이] 매출이 전분기 대비 떨어졌고, 영업이익도 마이너스, 부채비율도 올랐다. 

[전자공시] 인스코비 11.75%, 프리텔레콤 8.5%, 아피메즈 1.14%

[차트] 이번 7월에 7,300원까지 올라갔다가 4월 말에 그만큼 엄청 떨어졌다. 그 이후에는 지지는 되면서 계속 조정+소폭하락중이다가 이번에 갑자기 올랐다. 

 

[뉴스]

덴탈사업부 매출 급증한 셀루메드 "200% 증설 마무리"

루메드는 "DBM, 덴탈파우더 등의 수요 급증으로 생산설비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며 "핵심 제품에 대한 생산량을 2배 이상 늘릴 수 있는 고강도 증설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12일 밝혔다.증설효과가 본격화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바이오 본원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