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011930) : (관심) 태양광뿐만 아니라 반도체나 2차전지로도 호재가 있는 곳!

반응형

태양광뿐만 아니라 반도체나 2차전지로도 호재가 있는 곳!

[요약]
: 시총 5,352억 원
:  이진선님, 이완근님이 제일 지분이 많고, (주)신성씨에스, 우리기술투자 이렇게도 투자를 하고있다. 
: 재무 코멘트 - 매출이 좀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 대비 많이 개선되었다. 부채비율도 지난 분기 대비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이 좀 왔다갔다 하는데 재무를 확인해볼 필요는 있겠다. 
: 사업 - 클린환경 사업부문(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등의 제품 제조공간에 공기청정도를 제어하는 장비를 생산, 설치하는 사업), 재생애너지 사업부문(태양광모듈을 생산하여 판매한느 사업, 직접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ESS를 설치 시공하는 사업)
: 클린환경 사업부문이 83.17%, 재생에너지 사업이 16.48%
: 파트너사 -  미국 클리아랩 인수 예정, 영국 면역항암제 개발사 옥스박스에 투자

[재무 추이] 매출이 좀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 대비 많이 개선되었다. 부채비율도 지난 분기 대비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이 좀 왔다갔다 하는데 재무를 확인해볼 필요는 있겠다. 

[전자공시] 이진선님, 이완근님이 제일 지분이 많고, (주)신성씨에스, 우리기술투자 이렇게도 투자를 하고있다. 

[차트] 7월 1일 즈음에 엄청난 양봉 만든 후, 3일 연속 하락한 후 다시 상승했다. 다시 3,000원은 돌파하지 않을까1

[뉴스]

신성이엔지 1분기 당기순익 흑자전환… “2차전지, 태양광 성과”

신성이엔지(2,600원 ▲ 55 2.16%)가 2차전지 드라이룸과 태양광 사업에 힘입어 올 1분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일부 국내 프로젝트가 다소 지연되고, 태양광 시장의 전통적 비수기임에 따라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2분기부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당기순이익은 지분법 투자 이익의 영향으로 흑자전환 했다”고 설명했다.

 

[르포] 생산 2배↑, 불량 97%↓… 신성이엔지 스마트공장

반도체 클린룸 장비를 만드는 신성이엔지(2,600원 ▲ 55 2.16%) 용인공장이 자리잡고 있다. 클린룸이란 먼지가 없는 청정공간으로, 반도체·2차전지 등 나노미터(1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단위의 미세공정이 필요한 분야에서 불량률을 낮추기 위해 쓰인다.

 

[단독] 신성이엔지, 유럽에 해외 법인 2곳 설립 추진

신성이엔지(신성E&G)가 유럽 지역 내 신설법인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차전지 시장이 커지면서 현지 드라이룸 수요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성이엔지는 튀르키예(터키), 스페인에 각각 신규 법인 설립을 검토 중이다. 신규 법인은 연내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성이엔지는 현지 시장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성이엔지에 따르면 클린환경 사업부 내 이차전지 부문 비중은 지난해 말 기준 약 40%대로, 전년 대비 20% 포인트 가량 늘어난 상태다. 1년 새 비중이 두배로 성장한 셈이다.

그만큼 유럽 현지 신설 법인 설립은 신성이엔지가 신사업에 속하는 이차전지 부문에 더욱 힘을 싣겠단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신성이엔지는 신설 법인을 통해 특히 유럽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스페인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튀르키예는 LG에너지솔루션이 시설투자에 나선 상태다.

 

•  
•  
•  
•  

[e종목] 신성이엔지, 삼성전자와 성장한다…클린룸 추가 수주 임박 '함박웃음'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위탁생산 1위인 대만 TSMC를 따라잡기 위해 차세대 공정과 생산능력, 지식재산권(IP)를 모두 강화하겠다고 선언하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클린룸을 약 7배 확대한다고 언급하면서 반도체 클린룸 전문업체이자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둔 신성이엔지(011930)도 함께 조명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