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002350) : (공부 필요) 재무는 괜찮고 전기차(타이어) 소재로 뜰 것 같기는 하지만 투자비에 대한 회의적 평가가 조금 있음

[요약]
: 시총 8155억 원
: 넥센이 최대 주주로 44.95%
: 재무 코멘트 - [재무] 1분기에 조금 매출이 떨어졌지만 영업이익은 계속해서 늘어남, 부채비율은 비슷한 편

: 사업 - 글로벌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타이어를 제조 판매한느 기업. OE시장 RE시장. 타이어부문, 비타이어부문
: 타이어사업이 98.35%
: 파트너사 - 

 

 

[주주] 넥센이 최대 주주로 44.95%

[재무] 1분기에 조금 매출이 떨어졌지만 영업이익은 계속해서 늘어남, 부채비율은 비슷한 편

 

[차트] 5월12일에 엄청 떨어졌고, 그 이후에 주가변동이 있었음. 6월 13일에 저점을 찍고 계속해서 올라오는 추세. 다만 지금 5일선이 20일선을 타고 내려가는 것 같다.

 

[뉴스]

IBK證 “넥센타이어, 美 투자로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
IBK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8,350원 ▼ 10 -0.12%)에 대해 미국 현지 공장 투자로 운송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넥센타이어 실적 반등에도 체코법인 투자로 ‘갈팡질팡’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국내 타이어 3사 중 실적이 가장 낮다.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2분기 매출액 2조2022억 원·영업이익 2156억 원을 기록했고 금호타이어는 매출액 9710억 원·영업이익 584억 원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