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시총 11조 1970억 원
: 두산이 30.4%를 가지고 있음.
: 재무 코멘트 - 1분기는 매출 하락, 영업이익 상승이었는데, 2분기는 영업이익이 더 하락될 예정이라고 한다..! 부채비율은 계속 일정하다.
: 사업 - 산업의 기초 소재를 생산하는 주조/단조부터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담수화 플랜드, 환경설비 및 연료전지 등 신재생 관련 기자재 등을 제작하여 국내외 플랜드 시장에 공급하느나 대표적인 발전설비 제작 및 시공하는 전문 기업
: 플랜트(EPC사업, 장기유지보수서이브사업) 친환경에너지사업(가스터빈, 풍력,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기타(농업/조경용 소형장비, 이동식 전기 및 공압 생산장비, 지게차 제품굼 산업차량)
: 파트너사 -
[주주] 두산이 30.4%를 가지고 있음.
[재무] 1분기는 매출 하락, 영업이익 상승이었는데, 2분기는 영업이익이 더 하락될 예정이라고 한다..! 부채비율은 계속 일정하다.
[차트] 5월부터 쭉 크게 상승을 하다가 6월 말에 대폭 하락을 했다. 중간중간 큰 조정이 있기는 한데, 왜 그런지는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다.
[뉴스]
두산에너빌리티, 배터리 재활용 전문 자회사 설립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어 배터리 재활용 전문 자회사 '두산리사이클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英 업체와 암모니아 분해기술 공동연구 나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협약과 함께 JM과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개발 연구 용역’ 계약도 체결했다. JM은 수소복합발전소에 연계할 암모니아 크래킹 모델 개발 연구를 연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두 회사는 암모니아 크래킹 공정과 수소복합발전 간 통합 설계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향후 수소복합발전에 적용할 계획이다.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상표권 출원… 건설업 보폭 넓힌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업과 관련된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다. 지난해 전남 순천 트리마제 분양에 나선 것에 이어 건설업 보폭을 넓혀 나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