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투스제약(131030) : 안구건조증, 점안액 이슈로 거래량이 있고 재무는 괜찮으나 차트가 위험함

[요약]
: 시총 867억 원
: 삼천당제약이 대주주, 지분율 39.4%
: 재무 코멘트 - 매출이 조금씩 성장하며, 이번 1분기는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다 늘었음. 부채비율도 10% 전후로 괜찮은 편.PBR은 1이하로 적당. 

: 사업 -  점안제 및 안과용제 제조 전문기업. 
: 점안제가 97.5% 차지
: 파트너사 - 

 

[주주] 삼천당제약이 대주주, 지분율 39.4%

[재무] 매출이 조금씩 성장하며, 이번 1분기는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다 늘었음. 부채비율도 10% 전후로 괜찮은 편.

PBR은 1이하로 적당. 

 

[차트] 올해 4월에 상한가 간 적이 있다가, 그 이후로는 계속 조정. 금용리에 거래량 갑자기 상승하며 피뢰침.

but 이런 비석형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뉴스]

옵투스제약 주가 훨훨...1회용 점안제 수요 증가
옵투스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도매 등을 하고 있다.

무방부제 점안제의 경우 자사 제품 티어링프리점안액 등을 비롯해 하메론점안액 등 다양한 수탁제품까지 국내 일회용점안제시장에서 선도기업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1회용 점안제에 대한 수요 증가로 청주 공장에 제조설비 증설을 통해 연간 생산능력 확대 및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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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옵투스제약, 눈병 동반한 코로나 변이 국내 유입으로 급등
인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인 ‘XBB.1.16’ 변이가 국내에도 유입됐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XBB.1.16 변이가 지난달 9일 국내에서 처음 검출됐고, 26일 기준으로는 152건이 확인됐다.
XBB.1.16 변이의 특징으로는 일반적인 코로나19 증상 외에 결막염이나 안구충혈 등 눈병 증상을 동반한다는 점인데,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은 눈가가 끈적이는 등 해당 증상이 더 두드러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