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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028050) : 재무 괜찮고, 환경쪽 사업을 확대하는 중

종목 간단 분석

by 째애 2023. 7. 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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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시총 6조 3504억 원
: 삼성SDI 11.7%, 삼성생보, 삼성화재해상보험 0.3%, 삼성물산 6.97%, 이재용 1.54%
: 재무 코멘트 - 1분기는 매출은 작년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영업이익, 부채비율이 개선됨. 다만 2분기에는 영업이이익 소폭 하락으로 예상된다고 함.
: 사업 - 플랜트사업, 화공부문(고부가가치 사업, 석유 가스 탐사, 생산, 운반설비, 석유류 제품 및 석유화학 원료 생산 공급설비, 그린솔루션 사업), 비화공(산업, 환경, 바이오플랜트, 산업 생산시설 인프라, 폐기물 소각, 바이오의약품)
: 화공 42.4%, 비화공(57.6%)
: 파트너사 -  

 

[주주] 오 주식분석하면서 이재용회장 지분있다는 거 처음 본다! 삼성SDI 11.7%, 삼성생보, 삼성화재해상보험 0.3%, 삼성물산 6.97%, 이재용 1.54%

[재무] 1분기는 매출은 작년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영업이익, 부채비율이 개선됨. 다만 2분기에는 영업이이익 소폭 하락으로 예상된다고 함.

[재무] 으 이미 너무 많이 오른 것 같기는 하다.

 

[뉴스] 

삼성엔지니어링, '최대고객' 삼성전자 P5 공사 곧 착공 (23년 6월)
삼성엔지니어링이 최대 매출처인 삼성전자의 차기 반도체 공장 건설 공사를 3분기 개시한다. 평택 캠퍼스 내 제5공장(P5) 부속시설 공사의 설계 및 수주 계약이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각 시설 공사를 맡을 현장소장 등 관련 인력도 대부분 배치됐다. 총 공사비는 원자재값 상승률 정도만 감안해도 최소 5조원대에 다다를 전망이다.

포스코홀딩스•삼성엔지니어링, 오만 그린수소 독점 개발 사업권 확보
포스코홀딩스와 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3개국 6개사 컨소시엄이 오만 그린수소 독점 개발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는 국내 기업이 추진하는 해외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독점 사업권이다.

그린수소는 탄소배출 없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한 전기로 물을 분해해 만든 청정수소를 의미한다. 발전소나 제철소 등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로 꼽힌다.

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화공 수주 이렇다 할 프로젝트 없어-하나
"삼성엔지니어링이 변화하는 환경 흐름(Feed to EPC, 수소, 탄소포집)에 잘 맞춰가고 있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하이비스커스와 오만 수소 프로젝트 등 눈에 보이게 미래를 준비 중"이라며 "올해 원가 상승에 따른 이익 감소 우려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발주처가 올라간 공사비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이슈"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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