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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010780) : 폐배터리 관련 주식이나, 조선비즈에서는 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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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째애 2023. 7. 2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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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남선알미늄, 동원산업, 아이에스동서, 삼영, 영풍제지, 
오디텍, sv인베스트먼트


[요약]
: 시총 1조 627억원
: 대유홀딩스, 대유에이택, 위니아가 총 지분율 25% 차지
: 재무 코멘트 - 1분기 지난 4분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 소폭 하락, 부채비율 소폭 개선
: 사업 -  정보통신사업(KT, SK브로드밴드, LG U+), 에너지사업(전기차 충전기 개발/제조/판매), HL사업(LPG차량용 연료 탱크 개발 및 판매, 전기차 및 수소차량용 부품의 제조 및 판매), HA사업(위니아에 OEM방식으로 가전제품 공급)
: 자동차가 89.8%, 가전사업 5.59%, 에너지 2.89%, 정보통신 1.72%
: 파트너사 - 

아이에스동서, 폐배터리 재활용 '밸류체인' 완성
아이에스동서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건설업뿐만 아니라 친환경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주목해 전기차 해체부터 폐배터리 회수, 소재 제품화까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3단계에 대한 전체 밸류체인을 국내 최초로 완성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MC, 인선모터스 인수)

NH투자증권 “아이에스동서, 건설 부문 눈높이 조절...목표가 하향”
NH투자증권은 아이에스동서(34,400원 ▲ 2,200 6.83%)에 대해 17일 어려워진 부동산 업황으로 인해 건설 부문 가치 하락은 피하기 어렵겠지만, 기분양 자체 사업 수익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규모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요약]
: 시총 1조 627억원
: 아이에스지가 44.49%로 완전 최대지주
: 재무 코멘트 - 매출 및 이익액이 계속 늘어나고 있었음 2분기는 약간 작을 것으로 예상. 부채비율은 130%대 정도를 유지. PBR은 1 이하라서 괜찮음
: 사업 -  콘트리트사업부문(PHC PILE, Ext PILE), 건설사업부문(건축, 토목공사를 바탕으로 아파트 및 상가 공급), 환경사업부문(폐자원, 폐기물처리용역, 환경설비건설 및 폐배터리 재활용), 기타사업부문
: 콘크리트가 8.8% 건설사업이 63.8%, 환경사업이 25.2%
: 파트너사 - 

 

[주주] 아이에스지가 44.49%로 완전 최대지주

 

[재무] 매출 및 이익액이 계속 늘어나고 있었음 2분기는 약간 작을 것으로 예상. 부채비율은 130%대 정도를 유지. PBR은 1 이하라서 괜찮음. 

 

[차트] 갑자기 갭상승 후 거래량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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