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회사라는데 처음 들어봤다!
[요약]
: 시총 851억원
: 퍼시픽산업이라는 곳이 여기의 지분을 44% 정도 차지하고 있음.
: 재무 코멘트 - 매출은 전년비, 지난 분기 대비 더 떨어졌고, 영업이익도 전년비 하락, 전분기 대비해서는 나아졌지만 마이너스임. 부채비율은 전년대비 안좋았는데, 이번 분기에는 조금 더 개선된 느낌..
: 사업 - 영화의 투자/제작/배급/드라마 제작/매니지먼트/개발상럽/영상솔루션사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영화 및 드라마 사업부문 + 매니지먼트 부분 + 콘텐츠 제작시설 개발
: 솔루션사업(CCTV)가 제일 매출액이 높고(한 50% 정도) + 그 다음이 매니지먼트사업(25%) + 드라마사업(10%) + 기타 영화매출
: 파트너사 - 퍼시픽산업이 여기 지분을 많이 갖고있고, 최근에는 피지컬100 제작에 참가했는지를 두고 공방이 있었다.
[재무 추이] 매출은 전년비, 지난 분기 대비 더 떨어졌고, 영업이익도 전년비 하락, 전분기 대비해서는 나아졌지만 마이너스임. 부채비율은 전년대비 안좋았는데, 이번 분기에는 조금 더 개선된 느낌.. (이런 걸 보면 꼭 재무가 좋았던 종목들이 거래량이 많거나, 급등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전자공시] 퍼시픽산업이라는 곳이 여기의 지분을 44% 정도 차지하고 있음.
[단독]이다해, 아센디오와 계약 종료.."향후 거취 고심 중" (22년)
아센디오는 반도건설 계열사 퍼시픽산업이 인수한 회사다. 매니지먼트 외에 드라마, 영화 제작 및 투자/배급 등을 하고 있다.
아센디오, “최대주주 퍼시픽산업, 지분 추가 취득을 통한 책임경영강화 및 지배력 확대” (21년 11월)
아센디오의 최대주주 퍼시픽산업이 장내 매수를 통한 아센디오의 지분 확대에 나섰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012170, 대표 신동철∙강재현)은 계열회사이자 최대주주인 퍼시픽산업이 회사의 주식 399,638주를 10억 원에 취득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퍼시픽산업의 아센디오 지분은 39.13%에서 39.62%으로 0.49% 가량 늘어났다.
[차트] 거의 전날까지 거래량이 죽어있었다. 5월 말 즈음에 거래량이 튀면서 급등한 적은 있었음.
나무기술 (242040) (0) | 202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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